시간은 흘러가고..

저의 잉여력은 폭발할듯 늘어갑니다...


어제 오랜만에 Facebook에 들어갔다가 고등학교 친구와 채팅을 하게됐습니다..

미쿡에서 대학다니는 그 친구... 얼굴 많이 삭았더군요... 프로필 사진 봤는데..으잌ㅋㅋ

....랄까 대화하면서 참 많은걸 생각하게 됐습니다...



일단 영어... 고등학교 때 학교에선 영어밖에 쓸수없었던 때와달리 한국에서 3년간

잉여생활을 하다보니.... 말이 많이 막히더군요.... 아무리 대학의 미친총장새끼가 전과목

(교양포함) 영어수업을 한다지만 역시 많이 틀립니다....

역시 언어는 하지 않으면 잊어먹게 되어있어요...



두번째로 미래... 현재 휴학중이라 빈둥거리는 제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학 동기녀석 블로그를 우연찮게 가보게됬는데... 진취적인 삶을 사는것보고

어줍잖은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난 대체 왜이리 잉여롭게 사나...

나중에 이력서 혹은 대학원 진학할때 쓸거리는 있기라도 하나....

그냥 암담하군요...



세번째로 과거... 하도 우울해져서 고등학교 때 쳤던 기타가 생각나 벽장속에

썩어가던 기타를 오랜만에 꺼내서 쳐봤습니다.... 손가락에 굳은살이 다빠져서

몇번 만지니까 물집잡힐듯 아프군요.....




결론 : 난 잉여...



하지만 상관없어!! 난 잉여킹이 될꺼야!!! (읭!?)

뭐... 심각한 이야기는 아니고 지금부터라도 하면... 늦겠지?

랄까 어떻게든 살아봐야죠.. 우하하하하핫


그런의미로 잡탕 투척





젖절한 진화론













그 Ball이 아니야!!














레이저 포를 쏘는 남자














ASSHO(L)E














악마의 샌드위치 : 고자고자 샌드위치













젖절한 착시현상














폐차장으로 보내주마 돼지 쐉년아!














It's BIG and STRONG!!!














.....윙??















개수작 개부럽...














그러니 이젠 쌤쌤이야














적절한 복수













해수욕장 전세내려면 어디에 문의해야하나요?














성우와 캐릭터의 적절한 일체감














컨닝은 위반이지만 합격은 유효하다














베컴의 애독서 : LO (모르시는분은 없겠지...)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독일 정통 ㅈㅈ!!!??













튼실한 무













이것은 레알 마드리드















...포켓몬 수준의 크기다..













줮까!! 난 다 하고 들어가겠어!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솔로였군요













Mmmmmmmmmm!! Tasty!!













"코끼리"가 "달"보다 큰건 문과인 저도 압니다.














신은 있다!













은비까비 은퇴후의 이야기.















The Holy Ass...














박명수 이정 길(혹은 김홍국)














....멋지다 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스키 익스프레스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훈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시대를 앞서간 애니메이션 란마 (어찌보면 최초의 TS물이 아니었을까...)


by 아르케인 | 2009/11/04 11:17 | 씨리어스한척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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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una at 2009/11/04 12:20
비슷한 또래의 수많은 잉여들이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겠지요.

물론 저 포함.
Commented by 아르케인 at 2009/11/05 11:51
모두들 같은 잉여로군요!!! 위안이 됩니..(으흑..ㅠㅠ_
Commented by 사월 at 2009/11/04 18:04
흐음 힘내세요~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면 늦지 않습니다.

저도 될까 안될까 하다가 그나마 된 축에 속하니깐요;;
Commented by 아르케인 at 2009/11/05 11:51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겠군요..
Commented by NHK에 at 2009/11/04 18:32
졸업을 앞두니 제가 쌓아온 잉여력이 사뭇 무겁게 느껴집니다 ㅠㅠ

아 춥다
Commented by 아르케인 at 2009/11/05 11:51
요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먼산)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09/11/04 21:05
난 뭐했을까...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나 봅니다.
Commented by 아르케인 at 2009/11/05 11:52
아무래도 슬슬 사회라는 커다란 벽을 직면하게 될테니가요..
Commented by Wookie at 2009/11/05 10:02
오오 그래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군 ㅋㅋㅋ
언제 돌아오는가? (궁금)
Commented by 아르케인 at 2009/11/05 11:52
난 내년에 복학한다네 자네는 어떠한가?
Commented by Wookie at 2009/11/05 21:12
나야 복학하고 대학원 원서 썼지 ㅋㅋㅋㅋ
8월부터 노예생활하느라고 힘들다 ㅠㅠ. 다행히도 교수님과는 노는 코드 빼고 다 맞아서 힘든 생활은 아니지만 그래도 뭐 랩생활이 그렇지 ㅡㅡ;
Commented by 설화가람 at 2009/11/05 23:38
'개' 시리즈에서 뿜었습니다 켴켴켴
그나저나 란마는 정말 앞서나가는 작품이었지요[<-뭣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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