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5일
슬픔과 애환의 통각문답..(?)
통각문답이군요... flan님 이글루에서 겟
1. 손에 난 튼살 같은 걸 뜯다가 잘못 뜯어서 피가 났다.
→ 원래 이런걸 보면 뜯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지요... (아니.. 그정돈 아닌가)
2. 우산을 썼는데 너무 낮게 써서 머리카락이 우산살에 끼었다.
→ 이정도는 뭐 기본 소양이죠
3. 발가락 사이를 모기한테 물렸다.
→ 발가락 사이, 손가락사이, 심지어는 입술도 물려본 사람입니다.. (자랑이다)
4. 머리를 긁다가 여드름을 건드려서 터졌다.
→

5.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서 척추 끝(꼬리뼈)을 제대로 찧였다.
6. 빨리 가다가 물체의 모서리에 '중요 부위'를 부딪혔다.
7. 시디드라이브를 여는데 트레이가 안 나와서 가까이 다가갔다가 느닷없이 튀어나온 트레이에 부딪혔다.
→ 그것도 눈을 직격 당했었습니다.
8. 뛰어오르다가 착지할 때 발가락을 오므려서 발가락이 골절됐다.
9. 발끝을 부딪쳐 발톱이 부러졌다.
→ 발톱의 절반이 직각을 꺾였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 책을 넘기다 손을 베여 피가 났다.
→ Paper cut따위야 기본소양..(...)
11. 뒤로 넘어져 단단한 바닥과 강렬한 스킨쉽을 했다.
12. 감전당했다. 찌릿찌릿.
13. 작은 칼 (커터 칼, 아트나이프 등)에 푹 박혔다.
14. 친구랑 장난치다 급소에 맞았다.
→ 장난으로 서로 노리고 치며 놀았습니다.. (뭐하는 놈잉겨..)
15. 중요한 곳을 동물이 문 적이 있다.
정말 고통과 절망이 가득하게 느껴지는 문답이군요...

지뢰です~
# by | 2008/08/05 15:30 | 밭똥 처리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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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박은거라 다행히 아무도 못봤지만요.
아무튼 뭔가 이 문항이 없는 관계로 이 문답은 패스할께요/